더이상 고민 할 필요없는 일거양득?

대부분의 수납의자들은 속히말해 뚱뚱하거나 미련해보이는 등, 수납을위해 디자인을 포기하는경우가

대다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인테리어에서 효율보다 미관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수납의자들을 사실상 거르는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스툴디자인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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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안드레 즈베르하(Andrej Cverha)가 디자인한 스툴 '포포(Popo)'와 '포포리노(Popolino)' 이다. 포포와 포포리노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이 스툴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의자로써 수납기능까지 갖춘 디자인으로 스툴 내부중심으로 나사형태로 좌석의 높낮이를 조절함과 동시에 빈 공간에 잡지나 신문 등 작은 소품들을 수납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용성과 미적인 부분을 세련되게 강도한 디자인으로 여러분들의 집에 둔다면 인테리어의 격을 높일 수 있는 스툴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