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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니커즈에 부는 컬래버레이션 바람 <1> - 메종 마르지엘라×리복
내용

 메종 마르지엘라과 리복의 컬래버레이션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2020 F/W 시즌을 맞이해 타비Tabi 라인과 리복의 인스타펌프 퓨리Instapump Fury를 결합한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2015년부터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존 갈리아노가 타비의 디테일과 리복의 펌프 메커니즘을 결합한 신개념 슈즈를 선보인 것. 펌프 메커니즘은 1989년 리복이 개발한 공기 팽창 기술로, 작은 펌프를 통해 패치에 공기를 주입해 발 사이즈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스니커즈 위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화이트 스티치 로고와 리복의 벡터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일 M.1605751933.9156.1.jpgM.1605751933.915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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