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학번으로 올해 졸업생 홍**입니다.

작년 사회맞춤과정 학생으로 한세씨큐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세씨큐스는 cctv회사로 제가 하는 일은 제품스케치 및 시안 작업 및 회계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회생활인만큼 어려운 점도 많았고 모르는것도 많았습니다.

입사한지 3개월가량이 지난 지금 제일 그린운건 학교인것 같습니다.

저는 사회맞춤형학생으로 각종 프로그램 및 다양한 산업체 분들과 많이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는데요. 그 경험을 통해 저를 잘 알게 되고 좀 더 가고싶은 회사 쪽으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지루한 과제의 연속이였던 학교가 지금은 매우 그립습니다.

학교에 있을 선후배들 및 교수님도 보고싶네요.

지금학교에 있는 아트과 여러분! 

진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엇던 부분을 이겨내고 과제와 나 자신을 이겨낸다면 두려운건 없다고 생각합니다!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