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2학번 졸업생 강**입니다.

시간이지나 어느사이 졸업을 하게 되어

지금은 어엿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졸업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지만,

학교생활 동안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과 가르침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첫 직장을 다니며 힘든 점도 많았지만,

좋아하던 디자인 일을 하게되면서 열정으로

힘들어도 버티며 지냈더니 지금은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가 된 것 같아요!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후배님들에게도 멋진 선배가 되기 위해

오늘도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트앤디자인과를 졸업 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게 된 것 같아요.

이제 막 대학을 진학하려는 후배님들에게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