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세상 감성, 아이들의 선글라스 - Gentlemonster kid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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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네? 저 옷과...애들과..알파카는?
아이들도 요즘 명품선글라스 잘 낍니다.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드디어 키즈 시장까지 진출했다. 뉴터틀, 페기, 리본 등 총 6종의 기존 시그너처 모델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제품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것이 바로 화보다. 일본의 8살짜리 패셔니스타 코코 프린세스를 모델로 기용했는데, 더 놀라운 것은 이번 화보를 제작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시 19세에 불과하다는 것. 벨기에 출신의 패셔니스타 겸 아티스트 루카 마스트로야니는 동영상 제작자, 동물학자 등 이전 세대와 다른 꿈을 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연출로 보여줬다. 마냥 해맑고 동심 어린 분위기가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그로테스크하고 초현실적인 인상을 주는데 ‘이것이 Z세대의 감성인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출저 -월간디자인>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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