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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Good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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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이 켜지는 압정
내용

 

It's time to read me

 

 

 

 

 

2012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트의 '인테리어 액세서리' 부문에서 우승작에 선정된 디자이너 『김성민』씨의

컨셉트 압정인 'It's time to read me' . 해석하자면 '나를 읽어 볼 시간'이라 해야할까요.

일반적인 압정과 달리 빛을 밝힐 수 압정입니다. 이런 컨셉트의 압정 디자인은 이전부터 몇몇 선보이긴 했지만

이 압정은 조명과 함께 타이머가 장착된 압정으로 아주 중요한 메모에 꽂아두고 설정된 시간에 도달했을때

불이 켜져 잊지않게 조명으로 각인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시간을 설정해두면 해당 압정은

전력이 차단되고, 다이얼은원래 위치로 다시 돌아가게끔 설계되었습니다.

메모판에 중요한 메모를 부착해 놓아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압정은 이런 문제들을 다소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출 처 : red dot

 

 

파일 3.jpg3.jpg
1CAVBUSSJ.jpg1CAVBUSS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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